[알림]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로 힐링투어 떠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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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랄드빛의 오키나와 해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와 지노투어는 해외 힐링투어 2탄 ‘오키나와 힐링투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3월 4일(일) 출발하는 힐링투어에서는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의 장수촌 오키나와 본섬을 관광합니다.

 4일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하면 미스 오키나와의 환영으로 3박4일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참가자는 EM 유기농 공법으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는 코스타 비스타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호텔 스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힐링투어에선 암을 이긴 의사로 유명한 홍영재 의학박사의 건강강좌가 준비돼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슈리성’, 동양 최대 규모의 수족관이 있는 ‘추라우미 해양박물관’, 전후 재건의 상징인 ‘국제거리’,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 등 오키나와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키나와 관광청이 제공하는 ‘별 모레’ 열쇠고리를 드립니다. 산호섬인 오키나와의 산호초에서 기생하는 별 모양의 유곤충으로 만들었습니다. 유곤충은 오키나와에서 행운의 상징입니다.

참가비 2인1실 기준 1인당 119만원 . 선착순 50명

문의 및 접수 02-775-0860(0810), coldgin@paran.com 담당 지노투어 윤수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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