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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친구 로봇캐릭터 “코시모시”가 되겠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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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튜디오(대표 이주혁 www.tozani.co.kr)는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제작을 오랫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Creative Industry를 선도하고자 노력하는 기획, 제작 전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성장하고 있다. 토즈의 이주혁 대표는 토즈에서 제작한 로봇 에니메이션 코시모시 총 52편 분량을 프랑스 Red flog사와 국내 Fix트랜드 3사간 공동제작 하는 500만달러 상당의 3자 MOU가 체결되었고,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완구 및 게임 박람회인 2012년 홍콩 국제 라이센싱쇼에 참가해 여러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선보였으며, 계약체결을 위한 라이선스를 협의 하는 등의 홍콩 마켓에서 많은 성과가 있다며 향후 TV시리즈 방영이 이루어지면 현재의 관심과 기대에 더 좋은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 확신하며 자신감을 비췄다. 토즈의 목표는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고급 로봇 완구로 해외 로봇 완구시장에서 이름을 알리는 것이다. 지속적인 캐릭터 사업화의 노력과 TV시리즈 애니메이션 개발 제작을 통해 캐릭터의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불어넣어 향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가 되고자 한다.

또한 2011년 아이디어 상업화 사업 지원을 통하여 토즈가 목표로 하는 고급 로봇완구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해외 바이어들도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였기에 향후 지속적으로 국제 행사에 참여한다면 수준 높은 로봇완구시장에서 토즈의 작품과 캐릭터가 이름을 알려 질 것이라 예상된다. (문의 062-682-424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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