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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기 충전하는 ‘발열 부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발열 재킷과 부츠, 장갑을 선보였다. 전기를 충전해 보온효과를 내는 옴니히트 일렉트릭 시리즈는 일반 전기 콘센트는 물론 USB와 차량용 시거잭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4~6시간 충전하면 4~8시간 동안 보온이 지속된다. 가격은 재킷 99만8000원, 부츠 59만8000원, 장갑 45만8000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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