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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골프존·대한골프협회 올림픽 꿈나무 육성 협약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골프존과 대한골프협회는 2016년 브라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스크린 골프 골프존에서 홀인원이 나올 때마다 적립되는 기금으로 올림픽 꿈나무를 육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타이틀리스트는 퍼터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마이걸과 제트 세터 퍼터 2종을 이달 중 출시한다.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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