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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프스 수놓은 스위스 국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스위스 국기 모양의 조명 예술 작품이 1일(현지시간) 스위스 융프라우 산등성이 북쪽 면을 비추고 있다. 이 작품은 융프라우 철도 개통 100주년을 기념해 스위스 출신 조명예술가 게리 호프스테터가 만들었다. 왼쪽의 밝은 빛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융프라우요흐 역으로, 높이가 3454m에 이른다. [융프라우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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