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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시국사건 국가배상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51호 02면

법원의 시국사건 국가배상 판결이 이어지고 있다. 52년 만에 간첩 누명을 벗은 죽산 조봉암 선생 유족들이 최근 법원에서 24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는 등 지난 2년간 국가배상액이 132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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