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폴더, 새로운 컨텐츠 제휴 기념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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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 서비스 ‘넷폴더’를 제공하는 ㈜케이앤피네트웍스(대표 홍진표)는 ㈜레드언드미디어(대표이사 박영걸)와 컨텐츠 공급 제휴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레드언드미디어는 케이블채널 스파이스 TV를 통해 국내에서도 익숙한 세계적인 잡지 및 유료케이블 영상컨텐츠 제작사인 P사의 모든 컨텐츠에 대해 독점 저작권 및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곳.

이번 제휴를 기념해 넷폴더는 넷폴더 회원이면 유료케이블 영상컨텐츠 및 스파이스걸스 등 수천 편의 고화질∙고품질 영상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1만원 이상 코인 결제자에 한해 결제금액의 20%를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월 2일 오전 12시까지 진행해 무료 다운로드 기간이 지난 후 유료 다운로드 시에도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케이앤피네트웍스가 제공하는 넷폴더는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저장∙관리하고 업체 또는 개인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일반 웹하드 서비스와는 달리 데이터 용량의 크기에 관계없이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유저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며 4개 공중파 방송사를 비롯하여 KTH, 씨네21i 등 40여 컨텐츠 유통사와 컨텐츠 공급 제휴계약을 맺고 방송, 영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휴컨텐츠를 다운로드 서비스하고 있다.

㈜케이앤피네트웍스는 “이번 ㈜레드언드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P사의 컨텐츠를 보유, 이용자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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