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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1월 29일자 money& 2면 ‘기부 뒤 노후 걱정될 땐 CGA···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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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1월 29일자 M2면 ‘기부 뒤 노후 걱정될 땐 CGA··· 돈 어디 쓸지 정하고 싶으면 DAF’ 기사와 관련해 경암교육문화재단은 “기부자조언기금(DAF)을 설명하면서 송금조 회장의 기부 사례를 든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재단은 또 “송 회장은 2004년 1000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면 배치 과정에서 송 회장의 사진을 DAF 사례에 사용한 것이 독자들에게 혼선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DAF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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