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필요한 것만 가르친다 … 학생만족도 최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중앙SUN DAY·한국소비자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1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고객가치경영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1만3000명이 넘는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001년 개교 이래 사이버대학 최대 재학생 규모, 최고 경쟁률, 최고 등록률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대학으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국내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주요 사이버대학 만족도 비교조사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강과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디지털대학교가 다양하게 노력한 결과다.

일반 대학과는 달리 사이버대학의 고객은 이론 학습보다는 실무능력 배양을 중시한다. 따라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학생의 니즈에 맞게 구성했다. 모든 교과과정은 실무와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25개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또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에 맞게 서울디지털대학의 학생들은 학습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따라서 서울디지털대학은 학생의 질의 및 상담에 24시간 신속하게 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이버대학 중 가장 저렴한 학점당 6만원, 한학기 100만원 내외의 학비를 고수하고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