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생활건강, 유니세프 후원으로 사회공헌 강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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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전문기업 (주)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은 12월 1일부터 유니세프에 정기후원을 시작한다고 회사측이 1일 밝혔다.

이번 유니세프 후원은 지난달 시행했던 고려생활건강 임직원 전체의 급여 1% 사회 기부에 따른 추가 후원이다.

사회공헌담당 홍은미팀장은 “이번 유니세프 후원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돕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고려생활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구로구청 급식비 지원, 독거노인 장례비 지원, 유니세프 정기후원, 실종아동찾기 예방 ‘그린리본’을 후원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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