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오거리 도시형생활주택 `솔리채`,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솔리채 외부조감도

도시형 생활주택 `솔리채`가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뉴코아, 롯데백화점, 농수산물 도매센터,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센터와 함께 인천대공원, 해양생태공원, 만월산, 광학산 등 자연환경과 인접해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광역시청, 예술회관, 대형의료기관과 행정•문화•금융•경제 등의 주요기관이 밀집된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간석오거리역과 동암역, 경인고속도로 남동IC, 경인국도, 외곽순환도로 장수IC 등과의 접근성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해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간석오거리 1분 거리인 초역세권, 동암역 5분 거리로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솔리채는 선 시공 후 분양 형태로 취득세 제산세가 면제되는 등 각종 세금에 대한 감면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선 준공, 후 임대로 투자자에게 안정성을 확보하며 계약 잔금과 동시에 개별등기를 완료하고 곧바로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서 현재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 분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거래되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과 비교해 가장 저렴하게 분양을 시작했다.

한편 솔리채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건축면적 37.66m², 연면적 2224.9m²로 78실 가운데 72실이 도시형 생활주택이고 6실이 근린생활시설이다. 총 5천 600~9천만 원에 분양되고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은 평당 390~51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 홈페이지 : www.분양센터.com
- 분양문의 : 032-429-111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