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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서도 카드 혜택은 계속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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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현대카드T3는 항공마일리지를 포함해 면세점 할인혜택 등 여행자들에게 유익한 혜택이 많은 카드다.

현대카드T3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 무료항공권 혜택에 M포인트까지 동시에 적립해 주는 여행 특화 카드. 그 이름도 ‘Travel’의 머리글자를 따 지어졌다.

현대카드T3는 막강한 여행 관련 혜택을 자랑한다. 일시불 및 할부 이용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1500원당 1마일)와 M포인트(0.5~3%)를 동시에 적립해준다. 이 경우 환산 마일리지는 1500원당 1.7마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자랑한다. 또 골프업종을 이용할 경우에도 1500원당 2마일의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특별 적립된다.

현대카드T3 고객은 프리비아(PRIVIA) 이용 시 국내/국제선 항공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현대카드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신용판매와 현금서비스 이용실적이 2000만원에 도달하면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현대카드T3 고객들은 롯데·동화·워커힐 등 국내 주요 면세점에서 최고 15%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 3회에 한해 인천공항에서 발레파킹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T3로 국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요금을 전액 결제할 경우 해외 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해 주는 무료 해외여행 보험에 가입되는 혜택도 놓쳐서는 안 된다.

현대카드T3를 사용하면 쇼핑도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온·오프라인에 관계없이 다양한 쇼핑처에서 최고 3% M포인트 적립과 20% 사용이 가능하다.

플래티넘3시리즈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우선, 주말 중 1일 서울과 지방 대도시의 유명 주차장에서 현대카드 T3를 제시하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타벅스·커피빈·앤젤리너스·탐앤탐스·투섬플레이스 등 유명 커피전문점을 이용할 때마다 500원을 할인해준다(연간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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