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반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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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22회 이달의 편집상에 중앙일보 서반석(사진) 기자의 ‘살려달란 마리오 어떡하란 마리오’(본지 11월14일자 E4면·오른쪽 사진) 등 네 편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종합부문=중앙일보 서반석 기자 ‘살려달란 마리오 어떡하란 마리오’▶사회부문=영남일보 남인식 기자 ‘손으로만 Talk… 말이 줄었다’▶문화·피처부문=경향신문 구예리 기자 ‘없습니다 도전의 벽, 있습니다 우리란 끈’▶스포츠부문=조선일보 김인원 기자 ‘가슴 답답한 재회… 가슴 먹먹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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