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으로 푸는 세상만사<4>伐交로 통일 이룬 비스마르크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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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호 02면

프로이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독일 통일의 기초를 닦기 위해 오스트리아·러시아·프랑스를 상대해야 했다. 외교와 전쟁을 번갈아 구사하는 벌교 전략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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