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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11번가, 고객실수 보상 …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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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3면

이준성 대표이사

SK플래닛 11번가가 ‘2011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인터넷 오픈마켓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11번가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소비자웰빙 지수 1위를 2009년부터 3년간 수상한 데 이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준성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자랑하는 기업들과 함께 KS-SQI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국내 오픈마켓의 여러 현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발전을 도모하겠으며,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 월 쇼핑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한 11번가.

11번가는 오픈마켓 최초로 공인인증서 로그인,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위조품보상제, 고객실수 보상 서비스, 최저가 보상제, 배송지연보상제 등의 차별화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오픈마켓 신뢰 환경의 리더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다.

11번가는 2011년 업계 최초로 셀러 대상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명의 상담사를 신규로 선발하여 전문 상담사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쉼 없이 판매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해 준다.

11번가는 모바일 쇼핑 리더십을 선점하고 있다. 모바일사업팀을 출범시킨 올 2월 거래액은 약 18억원이었고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모바일 월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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