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25 참전용사에게 보금자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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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의 첫 수혜자인 전남 담양의 김현수 옹(가운데)이 14일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왼쪽)과 고성균 육군 31사단장과 함께 새롭게 단장된 자신의 집을 둘러보고 있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는 이 사업은 현재 전국적으로 37가구가 추진 중이다. [담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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