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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KOICA 작년 무상원조 4억 달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지난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시행한 무상원조 규모는 4억5400만 달러로 2009년 2억7600만 달러에 비해 64.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OICA는 31일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프로그램,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사업, 이라크 보건·교육 등에 대한 지원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무상원조액이 급증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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