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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헌재소장, 러시아서 명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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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강국(66·사진) 헌법재판소장이 31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소장은 수상을 기념해 ‘헌법과 헌법재판, 특히 한국의 경험과 도전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이 대학에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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