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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상담사의 이야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가경제정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는 계속 상승곡선을 이루고 수입은 그대로 멈추어있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많은 이들이 대출에 의존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은행대출금리 또한 기존보다 높아져 작년 무려 26만이라는 서민대출자들이 빚 조정에 들어간 상태다.

이토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서민들은 힘들더라도 대출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져 있다. 선택의 폭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개인금융사업자들도 늘고 있다.

대부업이라 불리는 개인금융사업자들의 경우 높은 금리를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서민들에게는 급하게 금전을 유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높은 이자로 인해 점점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몰려 신용불량자가 될 소지가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은 국가경제기반의 불안도 문제가 되지만, 국민 자체가 넘쳐나는 금융상품에 대한 파악과 대처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속에 안전하고 빠른 금융서비스를 실천하면서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정보와 교육을 아끼지 않고 진정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는 현대스위스 저축은행의 대출상담사 홍수희씨가 고객들에게 먼저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그는 현대스위스 저축은행과 위촉 계약된 공식상담사로‘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을 경영목표로 하고 현대스위스 저축은행의 취지에 맞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서려 한다.

홍수희씨는 한결같은 고객의 마음으로 다 년간의 대출 금융컨설팅업무를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인, 사업자, 대학생, 주부등의 금융상품을 분석기획해 대출자에게 가장 유리하고 안전한 대출조건을 찾아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홍수희씨는 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진정한 고객감동 금융 서비스를 이렇게 이야기 한다.

"경제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서민들은 대출받기가 어렵습니다. 대출업계가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의 입장에 맞는 맞춤대출을 해줘야 하지만 과열경쟁으로 인해 고객의 신용도는 고려하지 않은채 대출이익을 내기에 급급합니다. 결국 몇몇 이들은 대출을 제대로 받지도 못한채 고금리 사채시장으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일하는 것과 수동적으로 무사안일에 빠져 일하는 것은 다릅니다. 업무에 대한 혼이 담긴 열정이 있어야만 고객 입장에서 어떤 일이라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그래야만 고객 감동이 이뤄진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런 정신은 그의 대출상담내용'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의 고객리스트에는 우수고객과 일반고객과의 구분이 없다. 1등고객도 2등고객도 그에겐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고객은 내 가족이고 고객이 있기에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대한다.

고객을 언제나 제 1순위로 생각한다는 홍수희 상담사. 그의 밝은 미소에 오늘도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본다.

알프스센터: www.alpscenter.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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