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배후 지역 소형 오피스텔분양을 노려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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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완공되는 상암 DMC 단지의 배후 지역에 대한 투자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시가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한국판 할리우드로 조성하기 위해 영상문화 콤플렉스 등에 총 1,7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일본 기업의 연구개발센터 설립이 확정되는 등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주변 지역 소형 오피스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암 DMC가 완공되는 2015년에는 800개 이상 기업이 입주, 7만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보여 사실상 이 인구들이 주거 또는 그 밖의 이유로 배후 지역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 보유분을 선착순 분양 중인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의 경우에도 개발 호재를 감안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상암 DMC에서 2㎞ 정도 떨어져 비교적 근접해 있는 데다 오피스텔 반경 1.5㎞ 내에 명지대, 홍익대등 5개 대학이 있어 솔로 직장인 및 대학생을 위한 주거용 원룸 임대사업으로 활용하기에 투가 가치가 높아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특히 상암 DMC 배후지역에 공급되는 최초의 소형 오피스텔로 마포구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관공서 등 관련업체들의 임대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돼 그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홈플러스와 상암CGV, 마포 농수산물 시장, 마포보건소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의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은 물론 주변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여 휴식과 레저활동을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면서 “향후 소형 오피스텔의 배후 수요가 우수한 상암DMC지역에서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의 가치는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 수익 창출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들어서는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지하 5층부터 지상 15층 1개 동에 총 325호실로 이뤄 졌으며, 분양면적은 51.53∼63.35㎡(구 15, 16, 19평형)의 소형으로 이뤄졌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575-0207)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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