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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모두가 주인공 되는 할로윈 파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롯데월드는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어린이 및 가족단위 손님이 직접 할로윈 파티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해피 할로윈 파티' 축제를 31일까지 펼친다.

파크 곳곳에 수 백의 잭오랜턴(Jack O'Lantern)과 거미줄을 매달아 파크 전체를 거대한 호박마을로 꾸미고 익살스런 유령과 호박 요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공연을 펼친다. 로티의 친구들과 유령들이 펼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 쇼 '할로윈 퍼레이드', 할로윈 뮤지컬 쇼 '드라큐라의 사랑', 고스트 헌터의 유령잡기 대소동 '고스트 하우스 투어' 등 메인 공연에는 고객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참가자는 배역에 맞는 의상과 분장을 하고 실제 배우들과 퍼레이드 차량과 뮤지컬 쇼 무대에 올라 흥겨운 음악에 맞춰 율동을 추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특히 기간 중 '할로윈 패키지권'을 발행해 기존 자유이용권 가격에 마법사, 호박 모자 등의 할로윈 소품을 선물하고 아이스링크 무료입장의 혜택이 제공 된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맘&키즈,베이비'는 약 40% 할인으로 알뜰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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