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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촌에 실내육상등 전용 체육관 개관

중앙일보

입력

태릉선수촌에 실내육상.배드민턴.핸드볼 전용 체육관인 오륜관이 1일 개관했다.

오륜관은 지상 2층에 건평 2천7백51평, 연면적 3천56평 규모며 육상 2백m트랙 4코스를 비롯해 배드민턴 훈련장 13면, 핸드볼 훈련장 2면과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김운용 체육회장은 이날 남북한 시드니올림픽 동시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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