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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기업 '聯想' 리눅스 진출 선언

중앙일보

입력

聯想, "중국 리눅스개발 공동추진"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분야 진출 공식선언.

중국은 정보통신부(信息産業部) 정보제품 관리사(信息産品管理司)의 지휘하에 오래전부터 리눅스 개발을 추진, 현재 다수의 리눅스전문연구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욱이 이번 중국 IT분야 대표기업인 聯想의 진출로 동분야 기술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

현재까지 알려진 리눅스 기술의 당면과제는 언어선택, 응용프로그램 부족 및 프로그램 셋팅 어려움 해결임.

(新浪)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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