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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장 마련의 시대! ‘금강 컨테이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보도.자료) 나날이 오르는 물가로 전세 값까지 올라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설사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더라도 노년이 되면 시골에 세컨드 하우스 하나쯤은 두고 싶은 마음이 역력하다. 이런 꿈을 현실로 만들 해결책으로 스틸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스틸하우스는 휴가를 즐기는 펜션이나 전원주택의 대명사가 된 건축공법으로 기존의 일반 주택보다 저렴하게 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일반 주택에 비해 내구성이 탁월하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도 있다.

지진이나 화재 등 천재지변에도 기존 주택보다 안전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기존의 콘크리트 주택이나 조적조 주택보다 벽체의 두께가 얇아 유효면적이 넓어 공간 활용능력이 크다.

내진설계가 기본바탕이 되어 더욱 안전함을 자랑하는 스틸하우스는 짧은 공사기간으로 건축비가 절감되며 우수한 단열효과로 냉난방비 효율이 높다. 세컨드하우스 역시 이러한 이유로 전원주택보다 컨테이너하우스가 더 효과적이다.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규모에 굳이 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 컨테이너 한 동을 놓을 수 있는 공간만 확보하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장소가 마음에 안 들면 트레일러로 집을 옮겨갈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컨테이너 하우스가 적격이다.

금강 컨테이너 대표 남경륜은 다년간의 컨테이너 생산을 통해 품질 제일주의를 경영원칙으로 하는 업체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고, 이제는 내 집 마련이라는 희망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

또한, 일반 컨테이너와 스틸하우스, 화장실 및 샤워실, 중고 컨테이너를 전문적으로 시공하며, 특히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첨단 구조 공법 도입, 정품 자재 사용, 완벽한 마무리, 확실한 A/S를 보장한다. 품질의 내구성이나 효율성뿐만 아니라 방음 및 보온 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그 밖에도 중고 컨테이너를 매매, 매입, 알선, 수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공사현장과 같은 곳에서 쓰이는 창고나 사무실은 공사가 끝난 후에는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중고 컨테이너 알선 업체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홈페이지에(www.마산컨테이너.kr) 접속해보면 생산현장 사진도 볼 수 있으며, 온라인 견적 문의도 가능하니 답답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호흡하고 가족과 주말농장을 가꾸고 싶다면 좀더 많은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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