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BIFF 3억여 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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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나섰다. 신세계 센텀시티 조태현 점장과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센텀시티 내 트리니티 파티룸에서 3억원 이상을 협찬하는 프리미어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신세계는 이외에도 영화제 기간에 영화권 증정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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