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28 서울 수복 61주년 … 옛 전우는 어디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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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울 수복(9·28) 61주년 기념행사가 해병대사령부와 서울시 공동주관으로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참전용사가 유엔군 전사자 명비에서 옛 전우들의 이름을 찾고 있다. 이날 미국과 태국에서 온 참전용사와 그 가족 150명(미국 130명, 태국 20명)이 서울 수복 행사를 지켜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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