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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실속형 회원권 특별분양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현대인들은 과거와 달리 일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닌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짧은 인생인 만큼 최대한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가치관의 변화 때문인데, 성수기, 비성수기 모두 원하는 날짜에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회원권 상품이 출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최근 창립 32주년을 맞아 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의 한정분양을 실시했다.

이번 회원권은 연간 15+5박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상품으로 전국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 스키, 오션월드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혹은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게다가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기명은 물론 법인무기명 등으로도 분양 받을 수 있어 법인의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가격은 개인기면 1,230만 원, 법인무기명 1,330만원으로, 신규회원 가입 시 특별혜택으로 객실료의 50%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는 곳으로, 유명 관광지 경주, 양양, 설악, 양평, 단양제주, 변산 등 전국 12곳에 최고수준의 콘도, 호텔과 각종 부대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지금도 수준 높은 시설들로 호평을 받고 있는 대명리조트는 보다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VIP리조트 소노펠리체를 오픈했다.

VIP리조트 소노펠리체는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반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소노펠리체는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134.28㎡~316.62㎡평형 대의 노블리안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2012년 여수 세계 해양박람회를 앞두고 MVL호텔과 전 객실에서 푸른 여수바다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거제 리조트를 2013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로 통해 대명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해양리조트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불편없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담당제 회원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이뤄주고 있다.

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의 안내가 받고 싶은 이들이라면 전화(02-2037-8414)로 24시간 중 원하는 시간 대에 상담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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