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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라식수술? 올해의 마지막 연휴 개천절을 노려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실내외 공기차가 크고 기온도 점점 떨어지는 요즘같은 계절,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가장 곤란한 계절이다. 실내에 들어서면 안경에 뽀얗게 낀 성애도 난감하지만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경우, 너무 장시간 착용하면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라식수술을 받는다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올해가 끝날 때까지 남은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 하루뿐이기 때문에 라식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가오는 개천절이 절호의 기회다. 과거의 라식 수술과 달리 최근에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이 짧기 때문에 연휴를 이용해 수술을 받는다면 회사나 학교 등 일상생활도 무리가 없다.

한편 라식, 라섹 수술은 본인의 도수만큼 엑시머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어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시력교정술로, 각막에 절편을 만드는 수술법은 라식, 각막 상피를 벗겨내는 수술법은 라섹이다.

요즘 라식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라식 수술은 크리스탈 라식이다.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수 시간 내로 회복이 빠른 것은 물론, 우수한 시력교정 효과 때문에 많은 라식소비자들이 이 수술법을 선호하고 있는 것.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www.smartlasik.co.kr) 백형일 원장은 “크리스탈 라식은 회복 시간이 짧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아주 작은 사이즈의 레이저 빔을 촘촘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매끄럽고 깨끗하게 각막 절편을 생성할 수 있고, 시력교정 효과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특히 “5,000KHz의 속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절편을 생성하고, 엑시머 레이저로 각막 실질을 깎는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이10분 정도이기 때문에 빠른 수술과 회복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주말이나 개천절 연휴를 이용해 크리스탈 라식수술을 받는게 좋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 라식수술을 고려했지만, 부작용이나 회복 기간 등이 염려 되어 미뤄두었던 사람이라면 이번 연휴를 이용하여 안경을 탈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도움말 :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www.smartlasik.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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