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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선물 천지해금의 명품 용융소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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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천지해금그룹은 5개의 별도 법인으로 만들어진 회사이며 우리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메디칼 한의원프렌차이즈 및 건강식품을 제조하여 천지해금건강기능식품 명품관을 운영 불황의 이사회에 안정되게 누구나쉽게 사업에 도전할수 있는 건강식품명품관 샾엔샾을 모집하고있다.

또한 나비드(www.nabid.net)의 포탈을 함께운영하며15개나라의 언어를 원터치로 번역시켜주는 번역시스템이 장착된 포탈유조모으는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포탈이 많은 회원들에게 큰사랑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천지해금제조회사에서는 하늘,땅,바다, 자연이준 최고의 선물인 소금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일본의 방사능 우리나라의 구제역으로 환경이 오염되어가는 이시대에 소금은 우리에게 꼭필요한 선물인것만은 확실하다고 믿는다.

일반 소금에는 가스, 간수, 다이옥신, 발암 물질등이 들어있어 피를 응고시키고 가스는 질병을 일으킨다며 현재 의사들이 소금을 섭취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현대인들의 소금 섭취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소금의 효능은 무조건 무시할 수는 없다.

중국 명나라 때의 본초학자 이시진이 엮은 본초강목에 기재 되어있는 모든 자료를 살펴보면 “소금은 달고 짜며 찬 것으로 독이 없다. 주치로는 위와 명치 아픈 것을 치료하고 담과 위장의 열을 내리게 하고 체한 것을 토하게 하고, 설사할 수 있게 하며 지혈도 할 수 있다. 복통을 그치게 하며 뼈골을 튼튼하게 하며 피부병을 치료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묵은 음식을 소화시킨다”라고 밝히며 뿐만 아니라 식욕 촉진, 소화 촉진, 그리고 속이 답답한 것을 풀고 뱃솟의 덩어리를 터뜨리며 부패를 방지하고 냄새를 없애며, 온갖 상처에 살이 나게 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소금은 대소변을 통하게 하며 오미를 증진한다. 이를 문지르며 눈을 씻으면 잔글씨를 보게 되며 해독하고 피를 차게 하며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한다고 서술한다.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을 주도권을 쥐고 있다. 외과 수술 전후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상처의 회복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염분이 그만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인체에 염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혈액 중의 염증, 온 몸에 무력증이 오게 되여 인체에 침입한 균과 그 균의 작용으로 생긴 각종 염증을 잡을 수 없다. 하지만 좋은 소금은 득이 되고 나쁜 소금은 독이 된다. 모두가 같은 소금은 아닌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연이 선물한 “천지해금” 소금은 1,000~1,500도의 고열의 용광로에서 끓여 만든 용융소금으로, 섭취하면 피를 맑게 한다는, 예로부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기재 되어있는 모든 자료를 살펴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천지해금 소금을 이용한 제품에는 천지해금환, 천지해금정, 천지해금진액, 천지해금가루 등을 찾아볼 수 있는데 천지해금(http://www.cjswl.kr, 고언숙 대표)은 강성범 머니투데이 핫이슈 매거진에도 소개된 바 있는 검증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가 천지해금의 제품을 접하고 음용을 5월 초부터 하였는데 제일 먼저 한 경험은 음주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술을 워낙 즐기는데도 그 전에는 음주를 2일 이상을 못했습니다 이유는 술을 하고 난 그 다음 날엔 장이 좋지가 않아 설사는 물론 화장실 가는 것이 두려워서입니다. 그런데 천지해금의 제품을 접하고서는 그러한 증상들이 거짓말같이 없어지고, 그 뿐만 아니라 기운 빠지는 듯한 맥을 못추는 등의 현상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는데도 몸이 가뿐해 요즘은 술을 많이 먹어도 그전과 같은 아침 걱정 사라져 환상인 것만 같습니다.”

직접 체험한 소비자 백인국씨는 이상과 같이 몸이 바뀌는 경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 후 만나는 사람마다 천지해금을 내밀며 자랑한다는 그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소금. 이제 내 몸에 해가 되는 소금은 그만. 자연이 내린 천지해금으로 건강도 잡자.

천지해금: http://www.cjswl.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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