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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 고민 해결 나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학년도 196개 대학이 입학정원의 62.1%인 23만 7,68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게 됨과 동시에 올 해 수능이 쉬워질 것이라는 예상 덕분에 수시모집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 관계자는 “일부 수도권 대학들은 지난 해 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수시모집을 마감한 상태이며, 현재 모집중인 대학 또한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6일 모집을 마감한 수도권 대학들은 유례없는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는 48.23대 1, 경희대학교 48.5대 1, 동국대학교 48.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 전형의 경우에는 더욱 치열했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수시일반(논술) 전형은 87.77대 1을 기록했으며, 타 대학의 경우에도 논술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웨이어플라이는 남은 원서접수 기간 동안에도 입시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학교명이나 조건(접수구분, 모집시기, 모집군, 지역 구분 등)에 따라 경쟁률을 알아볼 수 있는 ‘2012학년도 파워경쟁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원서접수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홈페이지에 본인 명의로 가입한 후, 지원할 대학을 검색해 입학원서를 작성하면 지원준비가 끝난다. 전형료 결제는 유웨이 캐쉬와 신용카드, 계좌 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을 위해 접수가이드와 결제 가이드, 초보자 도우미 서비스도 마련해두었다.

“쉽고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 원서접수”라는 슬로건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유웨이어플라이는 대형포털사이트의 9월 3주차 주간 종합 검색어 상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12년 연속 인터넷 접수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 및 경쟁률 확인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www.uwayapply.com)에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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