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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노후,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보육교사자격증으로 대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법정정년퇴직 나이가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실상 일반 회사에서는 정년퇴직까지 남아있을 수 있는 회사가 많이 없다. 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기술이나 사회변화로 인해 젊은 층들에 비해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어학이나 각종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떨어져 나가는 것이 현재 냉정한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 의료기술발달로 인한 수명연장은 사회적으로 봤을 때 그리 좋은 현상만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고용 불안으로 직장인들의 퇴직이 빨라졌지만 은퇴 후 노후 생활은 길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직장인들이 노후 생활을 대비하기 위해 여러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그 중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으로 직업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가 제 2의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복지국가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필요성을 제기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향후 전망이 좋다는 인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울러 사회복지기관은 앞으로 사회복지 정책의 확대로 관련 시설이 증가하고 채용기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바쁜 회사생활로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받게 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수업 가능한 시간제 강의가 가능하고, 고등학교 졸업자인 경우에는 학점 이수만으로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가 갖추어진 교육기관을 선호한다.

특히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은 고등학교 졸업자들도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할뿐더러 무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직접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를 설립할 수도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및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은 각각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10과목과 사회복지학 전공선택 4과목, 보육기초등급 4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한 총 12과목을 이수하면 되고, 평생교육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은 전공필수 5과목,전공선택5과목 총10과목을 온라인강의로 이수하면된다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전문으로 양성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기관들에 직장인들의 문의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따로 시간을 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중부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시설인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www.mh-sabok.com)에서는 100%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정규 대학과정을 받지 않은 고등학교 졸업자들도 학점은행제로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얻을 수 있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및 학위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 홈페이지(www.mh-sabok.com)를 방문하면 1688-5919로 전화를 하면 전문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해준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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