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강 알카리 숙성치킨으로 매출UP~ 치킨창업 ‘와이와이치킨 전문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치킨은 한정된 수요와 폭발적인 공급의 불균형 속에서도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그만큼 치킨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브랜드 간 경쟁도 치열하다.

그 속에서 알칼리 전해 환원수 숙성 치킨으로 차별화를 앞세운 ‘와이와이치킨’은 특허 받은 경쟁력으로 웰메이드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사람의 몸이 약 알칼리일 때 가장 건강하다는 점에 착안해 체질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치킨 메뉴를 연구, 개발했다.

와이와이치킨은 2011년 8월 16일 성분 분석결과, 알카리성이 높다는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산물성분분석결과가 나왔다. 숙성시킨 와이와이치킨 닭은 일반 닭에 비해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며 깨끗하고 맛있는 건강치킨으로 자리잡고 있다.

와이와이치킨 경산점 점주는 과거 같은 자리에서 5년간 동태전문점을 운영했으며 하루 매출이 30만원 정도로 부진했으나 교대 직영점의 높은 매출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업종 전환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와이와이치킨 경산점에서는 저녁 7시 정도만 되면 테이블이 꽉 차 줄서 기다리거나 되돌아 가는 고객이 생기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테이블 15개를 갖춘 60㎡ 남짓의 작은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매출이 120만~150만원에 달한다. 성수기가 아닌점을 생각해볼때 성수기인 7~10월에는 하루 200만원도 너끈히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그렇다면 시골에서 작은 매장규모로 이렇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칼리 치킨은 부드럽고 촉촉한 육즙이 오랫동안 지속돼, 일반치킨과는 다른 맛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 번 맛을 경험해본 고객은 다시 찾는 경우가 많아 짧은 기간이지만 단골 확보의 일등 공신은 알칼리 환원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와이와이치킨의 또 다른 성공 비결은 카페형 매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꿰뚫어 매장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와이와이치킨(www.yychicken.co.kr)은 매장부터가 일반 치킨 전문점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마치 고급스러운 카페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인테리어에 많은 공을 들였다. 그렇다고 인테리어 비용이 비싼 것도 아니다. 거품을 확 빼 일반 브랜드보다 적은 비용으로 오히려 더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연출해 인기 몰이에 일조했다.

메뉴 또한 일반치킨과 차별화 했다. 와이와이치킨의 모든 메뉴는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개발했다. 그러면서도 조리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문 주방장을 둘 필요가 없어 인건비에서도 부담이 없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문의전화: 02-588-9292
홈페이지: www.yychicken.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