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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국제사랑’으로 당신의 반쪽을 찾아드려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제결혼이 늘면서, 지난해 결혼한 농어촌 남성 3명 중 1명은 국제결혼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부 역시 이러한 실정에 발맞추어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농어촌 남성 뿐 아니라 고소득 전문직 남성들도 글로벌 시대 경쟁력의 일환으로, 친정을 외국에 둘 수 있고 아이의 외국어 능력 개발에도 도움이 되는 장점 때문에 국제결혼을 선호하는 추세. 성공적인 국제결혼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믿을만한 주선업체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정식 사업신고도 하지 않고 주먹구구식 알선으로 수수료를 챙기려는 업체를 만난다면 돈도 잃고 마음도 다치기 십상이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국경 너머의 인연을 이어주는 ‘국제사랑(대표 송경애, www.kjlove.co.kr)’을 만나보자.

‘국제사랑’은 전문 커플 매니저의 숙련된 노하우와 탄탄한 지사운영으로 이미 많은 국제결혼을 성사시킨 국제결혼 주선 업체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사업자등록증과 국제 결혼 중개업 등록증 등 여러 인증서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보험금 청구 절차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키르키즈스탄의 다양한 여성회원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실시간 화상채팅도 가능하다.

베트남의 경우 약 6일 코스로 진행되는데 현지 지사장의 도움으로 공항도착부터 호텔까지 아무 불편 없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예비 신부들과 1:1 맞선으로 마음에 드는 신부를 결정하고 통역안내를 받아 충분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물론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지 못하면 계속 맞선을 진행한다. 신부 부모님을 만나 결혼 동의를 얻고 웨딩사진 촬영 후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에 입국하면 끝. 출국부터 입국까지 현지 지사장이 항상 대동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주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신부의 한국 입국까지의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적법하게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1:1 실시간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성혼갤러리를 클릭하면 80쌍이 넘는 성공 커플들의 사진을 확인 할 수 있다. ‘국제 사랑’의 성혼율이 얼마나 높은지 증명되는 셈. 또한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캄보디아어에서 베트남어에 이르기까지 간단한 회화도 올라와있어 유용하다.

또한 결혼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로 다문화 가정의 조기적응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도 인정받는다.

돈도 잃고 마음도 다치는 사기 국제결혼의 단면을 넘어 국제결혼 전문업체인 ‘국제사랑’을 만나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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