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토플… 영어공부 왕도는 있다! 문법, 암기 없는 이미지 학습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영어는 그야말로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분야 중 하나이다. 늘 주위에서 영어를 접하고, 끊임없이 영어를 공부하지만 이상하게도 실력은 늘 제자리. 그 원인은 잘못된 학습법에 있다.

산 위에 소나무 한 그루가 있는 그림을 보여주고 이 장면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원어민은 0.3초가 걸리는 반면 한국인은 7배인 2초가 걸린다. 원어민은 'The pine tree'라는 소나무 하나만을 개별적으로 보고, 한국인은 '높은 산 꼭대기 위에 서 있는 소나무'라는 식으로 사물을 종합적으로 인식하기 때문.

이렇게 사고하는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외 사고방식을 익히면서 영어를 배우고자 해외 유학이나 연수를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이 서양식 사고를 이해하고 영어의 핵심을 꿰뚫는 원리 이해 학습법을 알고 나면 해외를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도 누구나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

이 학습법을 개발해낸 곳은 애로우잉글리시(대표 최재봉, www.arrowenglish.co.kr)로 애로우잉글리시의학습법은 국내 영어학습법 부문에서 6개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일본과 중국에서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124개국에 PCT 국제출원을 낼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인터넷 강의의 홍수 속에서도 꿋꿋하게 오프라인 강의만을 고집하는 애로우잉글리시는 독특하게 120시간 만에 영어를 마스터하는 '졸업'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의 여건에 따라 120시간을 최대 6개월로 설정할 수도 있고 한 달로 설정할 수도 있다. 본인의 라이프 패턴을 고려해 120시간 뒤에는 누구나 고급영어를 쓸 수 있는 단계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

때문에 매회 400석에 달하는 좌석이 모두 개강 전 사전 마감 되고, 매월 1,000여 명 이상이 애로우잉글리시의 강의를 들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이 몰리고 있다.

애로우잉글리시의 학습법은 문법을 배우거나 영어단어를 일일이 노트에 여러 번씩 써가면서 외우는 방법이 아닌 영어를 이미지(그림)으로 인식하고 기억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학습법으로 출간된 책들은 7년 연속 어학부문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어 20만 부 이상 판매될 정도이니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학습법의 효과를 짐작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도 이 애로우잉글리시의 학습법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만화)영어의 달인' 앱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 앱은 만화로 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 동안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어 골머리를 앓던 학습자라면 애로우잉글리시로 눈을 돌려 단기간에 눈에 띄는 실력향상을 이룰 수 있는 놀라운 공부방법을 경험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