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9월 9일자 3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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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9월 9일자 3면 ‘50 넘긴 아들, 내가 대선 출마 말린다고 될 일 아니다’ 기사에서 안영모 범천의원 원장이 ‘진료비의 반값만 받으며 단골 환자를 돌보고 있다’는 부분은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범천의원 측이 알려왔습니다.

◆9월 19일자 38면 ‘한전을 대대적으로 수술해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 중 “폭염이 예보됐는데도 비상의식이 없었다. 국민에게 내놓는 예비전력량은 허수투성이였다”의 주체는 ‘한전’이 아니라 ‘한국전력거래소’라고 한전노조 측이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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