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동의眞차가 한가위 통 큰 이벤트 진행 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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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전문회사인 ‘㈜동의眞차가 (www.jinchaga.com)’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경제적인 한가위 사은품을 증정하는 대대적인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사은행사 기간 중 동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구매하면 농협상품권, 친환경 배, 클로렐라, 아가베시럽 등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 회사의 이종태 대표는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소비자들의 주머니사정과 올 여름 잦게 내린 비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농협상품권과 친환경 배를 특별히 준비하게 되었다. 특히 가정의 달 행사에 뒤이어 친환경 배를 공급해 주시는 박의성님은 전립선암으로 1년 가까이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함께 현명하게 암을 극복하고 계신 분으로, 암환자들의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신 분이다. 또한 20년 넘게 배 농사만을 고집하여 친환경 인증을 소유하고 계실 정도로 깨끗한 배를 재배해 오시고 계시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전용설비를 통해 차가버섯 원물의 핵심성분을 추출, 건조하여 만들어진 분말 형태의 제품이다. 커피처럼 따뜻한 물에 바로 타서 먹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또한 과거 소비자가 차가버섯 원물을 직접 우려낸 물을 마시던 경우보다 훨씬 많은 유효성분을 한꺼번에 음용할 수 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추출분말 제품은 음용의 편리함과 더불어 장기 보관에도 용이합니다”라며 “현재는 차가버섯 이용 고객의 90% 이상이 추출분말 제품을 구매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동의진차가’는 2005년 1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러시아로부터 도입하였다. 초기에는 원물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성향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음용한 초기 고객들의 사례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차가버섯 시장이 완전히 재편되었다고 한다.

차가버섯 시장이 커지면서 부작용도 나타났다. 추출분말 제품이 미세 분말형태로 되어있어 원래의 원료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는 업체들이 등장했다.

“수입 후 몇 년이 넘도록 팔리지 않고 보관된 재고들을 한국에서 몰래 추출하여 판매하던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우수한 제품이지만, 원료 자체의 품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의 추출방식은 러시아의 전용설비를 이용한 추출방식에 비해 효능 보전이 어렵습니다.”


이 대표는 회사의 업력을 꼼꼼히 따져본 후 구매를 결정하기를 권유한다. “차가버섯을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암환자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좋은 차가버섯 제품을 속지 않고 구하시려면 반드시 평판이 좋고 과거 고객들의 음용사례가 많으며, 차가버섯 음용에 관한 전문 상담직원이 구비된 업체로부터 구입하셔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도움말: (주)동의眞차가
홈페이지: www.jinchaga.com
문의: 02-711-1191

* 자료제공 : (주)동의眞차가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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