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원서는 '유웨이어플라이'로 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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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수시 전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의 대학들이 일제히 9월 수시모집의 창을 열어두고 수험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의 학생들은 수시 합격을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갖추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을까?

수시 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2012년도 수시 모집은 학생부와 논술, 면접, 적성, 수능 등 다양한 전형 자료를 통한 지원전략 방법이 있다. 그러니 이 중 어떤 것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수시 지원의 승패를 가르는 승부수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원하는 대학의 입학 전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체크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원하는 지망 대학들의 원서접수 일자와 경쟁률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만 하는 것이다. 1차, 2차의 수시에 뒤이은 정시까지 복잡한 전형 일정들로 자칫 잘못하면 열심히 한 공부가 수포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만으로도 골치가 아픈 학생들을 위해 원서접수 및 각종 전형 정보 등을 쉽고 간편하게 알려주는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로 복잡한 원서접수 문제는 잊고 공부에만 매진해보자.

유웨이어플라이는 원하는 대학과 기관의 원서접수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수시와 정시, 편입 등 다양한 분야의 원서를 접수기간과 지역 등 상세 정보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대학뿐만 아니라 경시대회나 대학원, 학위취득, 각종 기관의 원서 접수까지 찾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웨이어플라이는 ‘초보자 도우미’를 통해 원서접수에 서툰 초보 수험생들의 원활한 원서접수를 돕고 있다. 복잡한 결재 과정 없이 여러 장의 원서를 결재할 수 있는 ‘유캐쉬’서비스를 이용해 수험생 본인 명의로 회원 가입 후, 원서를 작성해 최종 마감 기일 안에 접수를 완료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에는 접수 및 결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 원서 보관함’서비스와 실시간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는 ‘파워 경쟁률’을 통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유웨이어플라이 관계자는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들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수시 지원이 시작됐다고 해서 너무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이제껏 해온 대로 차근히 목표에 접근해 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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