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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천안 서북구청 추석 종합상황실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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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구청장 이창환)는 추석 연휴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민원반 등 분야별 6개반 40명으로 근무조를 편성,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서북구청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10일부터 13일까지 무인민원발급, 청소, 환경, 교통, 도로보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특별대책반을 가동한다. 아울러 긴급 상황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협조로 재난상황 관리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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