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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위스 83.5kg 돌 던지기 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4일(현지시간)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83.5㎏짜리 돌 던지기 경기에서 우승한 페터 미첼이 두 팔을 들어 힘껏 돌을 던지고 있다. 1805년에 시작된 스위스 전통축제인 운스푼넨 페스티벌에서는 돌 던지기와 스위스 씨름, 요들송 부르기 대회가 펼쳐진다. [인터라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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