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비아 재건 50개국 국제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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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니콜라 사르코지(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50개국 대표단이 모여 리비아 재건 방안에 관한 국제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 는 프랑스와 영국의 공동 제의로 마련 됐다.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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