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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황금, 화려한 보라 … 색다른 시간 선물 어때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 추석에는 어떤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까? 남성 선물로는 손목 시계가
제격이다. 여성과는 달리 남성에게 있어 시계는 단순 패션 아이템의 가치를 뛰
어 넘어, 착용자의 가치관과 경제력을 첫인상에 판가름하는 아이템 중의 하나
이기 때문이다.

스와로브스키 ‘옥테아 스포츠 골드 버전’ ‘엘리스 미니 퍼플’


스와로브스키는 워치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옥테아 스포츠’를 재조명하여 로즈 골드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미 화이트, 블랙, 오렌지, 레드 등으로 선보인 옥테아 스포츠 워치는 로즈 골드 버전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로즈 골드 ‘옥테아 스포츠’는 로즈 골드와 블랙 크리스털이 대조를 이루며 우아함과 절제된 화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멋스러운 제품이다.

스와로브스키는 장인정신과 스위스 시계 제작의 기술 노하우가 완벽히 결합된 엘리스 미니 워치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엘리스 미니 퍼플의 특징은 크리스털 메시로 제작된 시곗줄이다. 하나의 크리스털 천을 연상시키는 시곗줄은 스와로브스키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크리스털 기술로, 이는 크리스털의 화려함을 극적으로 표현해 준다.

크리스털 메시의 극적 효과, 독특한 화려함, 그리고 트렌디한 컬러톤이 이 시계의 패셔너블한 매력을 강조한다.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티타늄’ 시리즈

갤러리어 클락에서는 올 추석 선물 아이템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정통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시티즌(CITIZEN) 워치의 에코 드라이브 티타늄 시리즈(CA0021-53E)를 추천한다. 에코 드라이브는 ‘빛으로 힘을 얻는 시계’라는 컨셉트와 기술로 제작된 최고의 시계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본적으로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시계를 작동케 하는 Eco-drive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외부 충격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과 스크래치에 강한 수퍼 티타늄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의 스테인리스 스틸 시계보다 5배 높은 경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시티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신소재 워치다. 더불어, 100m 방수 기능과 충전 경고음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견고한 디자인의 남성적인 시계다.

올 추석 전통과 기능성이 절묘하게 조합된 시티즌 워치로 지인들에게 진정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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