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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인기몰이 비결? -“에이세븐 오피스텔” 차별화로 성공신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의 경기침체 막아주며,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따라 현재 인천국제공항은 70여개항공사가 취항운행 중이며 국제선 항공기 운항횟수는 일일평균 약 646회, 수송인원 년간 약 3,300만명, 근무인원 약 4만명의 명실상부한 동북아허브로 그 규모를 두배 이상 확충하고 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3일(수)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수도권지역의 숙박시설 부족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2010년 말 기준으로 수요에 비해 1만 8천여실이 부족한 실정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특히, 주류를 이루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저렴한 비즈니스호텔 형태의 레지던스(호텔형 오피스텔)시설의 활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지던스는 호텔식으로 운영되는 오피스텔로 객실이용료는 호텔에 비해 약 60%정도로 저렴하며 시설은 비즈니스호텔급의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이미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호황을 누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미 정부는 지난 5월 12일 체류숙박업(레지던스)을 입법예고하여 레지던스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외국공항의 인근지역을 가장 먼저 벤치마킹하여 국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입지를 선점한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오피스텔”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문의 : 032-746-9644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오피스텔”은 입지부터 인천공항과 최단거리에 있는 국내최초의 레지던스 시설로 공항신도시의 운서역에서 1분거리이며 편의시설인 롯데마트와도 3분거리의 중심요지에 있다.

입지특성상 오픈도하기 전에 각 여행사, 항공사 등과 업무제휴 및 MOU가 끝난 상황이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오피스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항공사 노선 증설 등으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는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 및 항공사 직원들이 선호하는 레지던스(호텔형 오피스텔)가 전무한 상황이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7월 29일 국내최초로 오픈과 동시에 올해 말까지 전 객실이 100% 마감되는 놀라운 기록이 나온 것은 당연한 시장상황이라며 기뻐했다.


동북아허브인 인천국제공항의 특성상 향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과 외국인 유입인구 급증 및 인천아시안게임 등으로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의 공항인근에 수많은 레지던스 시설을 보더라도 인천국제공항 인근을 선점한 “에이세븐 오피스텔”의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호텔식으로 운영하는 오피스텔로 총 169실로 142실이 마감되었고 27실을 분양한다. 선시공 후분양이며, 아시아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하여 이중으로 안전성이 확보되어있고, 대지면적 1,160.60㎡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인기가 좋은 소형위주로 51.37㎡~122.22㎡ 8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실투자금 6,000만원대의 소액으로 분양만 받으면 운영은 운영사가 책임위탁운영하고 년 1,400만원의 수익을 확정 보장하여 매년 선지급하고 또한, 일반 오피스텔처럼 분양받은 후 관리비나 그 외의 건물 수리 및 노후개선비용, 중개수수료 등의 추가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 문의전화 : 032-746-964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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