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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원룸 수납공간이 좁아 걱정? '시스템가구'가 안성맞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집이 가장 깨끗할 때는 언제일까? 정답은 이사한 후 한 달 이내다. 모든 짐을 정리정돈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살 것은 새로 구입해 완벽히 깨끗한 집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습은 한 달만 지나면 자취를 감추고 없다. 특히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집은 시간이 지날수록 게으름과 피곤 등의 이유로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 간다. 이 모든 원인은 바로 ‘정리와 수납’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서구화, 도시화의 영향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가 늘어가면서 소형 세대화 되어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좀 더 넓게 활용하고 나아가 복잡하고 어지러운 집 안을 해결하는 ‘시스템가구’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침실과 주방, 드레스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시스템가구들은 규모 있는 짜임새로 빈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주)에스엔디엔지(대표이사 송영석, www.sndng.co.kr)의 ‘SNT 시리즈’(1~2인 세대용 시스템가구) 제품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에스엔디엔지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1~2인 세대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및 원룸텔 등 소형주택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시스템가구를 출시했다. 의류, 침구, 각종 수납용품 등을 최적의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가구 SNT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SNT 시리즈 제품은 DIY 가구 제품으로 별도의 공구 없이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으며, 이동 설치가 용이하다. 제품별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한 것.

아울러 견고한 철재 파이프와 알루미늄 옷걸이봉으로 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목재선반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건강과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주로 1~2인 세대용 가구, 원룸형 ․ 고시텔용 가구, 드레스룸용 가구, 틈새공간용 옷장가구, 어린이 옷장가구 등 다양한 용도의 수납가구로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주)에스엔디엔지의 SNT 시리즈 제품들은 최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 및 기타 국가로 수출을 진행 중에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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