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8월 3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냉방에 의한 안구건조증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야 합니다. 눈이 뻑뻑한 증상이 심하면 인공눈물을 넣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정호경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