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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8월 30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열사병은 두통, 어지럼증과 함께 심하면 의식도 잃을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 무엇보다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에게 물을 뿌리면서 바람을 불어주는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응급의학과 송경준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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