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방지역 가뭄난 심각, 당분간 계속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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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뭄극복 총지휘부 판공실에 의하면 금년 4.11까지 전국 월동 작물의 가뭄피해 면적은 186억평, 물이 부족한 논의 면적은 30억6천만평이며 약 1,380만명의 주민과 900만두의 가축이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입춘이래 계속되는 모래바람과 온도의 상승으로 가뭄난은 향후 계속될 전망.

(경제일보 1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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