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온 카드 팡파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MS 윈도(Windows) 운영체제 기본 게임인 솔리테르 게임에서 이겼을 때 나오는 화면을 3차전 조각으로 만들어 관심을 모은다. 예술가 라스 마커스와 테오스는 하드보드판에 카드를 붙인 뒤 자르고 조합하는 과정으로 실제로 똑같이 재현해냈다. 사용된 카드만도 1000장이 넘는다. [출처=skrekkogle.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