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을 위한 실속형 프랜차이즈, 고기집창업의 검증된 브랜드 “구이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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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가 직접 운영, 가공, 배송하여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 삼겹살프랜차이즈 “구이가” 본사가 성공창업 이끈다.


매출 5년차 매장 월매출 8000만원 돌파!
구이가 1호점이 2006년말 오픈하여 월매출 3500만원을 올리며 순조로운 순항을 시작한지 5년이 지났다.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오픈하고 4~5년이 지나면 매장 매출이 감소하거나 또는 폐업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이가 1호점의 꾸준한 매출증가는 5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급기야 32평 매장(테이블17개)에서 월매출 8000만원을 돌파하였고, 이는 2011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구이가 2호점 역시 2007년 초에 오픈하여 만 4년이 지난 지금에도 꾸준한 매출증가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월매출 6000만원을 넘나들고 있다.

2011년 직수입-가공-배송 시스템 완비!
2006년 설립된 (주)가업에프씨(www.92ga.co.kr)는 1호점과 2호점 오픈과 함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배송시스템을 완비하였다. 처음부터 정도를 걷겠다는 배승찬 대표의 확고한 신념은 이뿐만이 아니다. 설립 후 지금까지 메인메뉴인 삼겹살의 원산지를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 맛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매출증가의 원인이 되었다.

배승찬 대표의 고집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010년 말 구제역의 대재앙 앞에 많은 기업들이 치솟는 식육 값을 감당하지 못하고 가맹점에 부담을 넘기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하지만 (주)가업에프씨는 무려 3개월간 본사에서 적자분을 감당하며 버텨나갔다. “이윤을 내지 못하는 가맹점의 본사가 필요합니까?”라고 되묻는 배대표의 진지한 표정에서 정도를 걷는 구이가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 후 배대표는 좀더 안정적인 물류공급 시스템을 완비하기 위하여 홍보비로 쓰일 회사의 모든 이윤을 육가공 공장 설립에 투자하였고, 이제 직수입 시스템까지 완비하면서 구제역 이상의 대재앙이 온다해도 감당할 수 있는 완벽한 직수입-가공-배송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구이가매장 전국 확대!! - 제2의 도약
일명 서울에서 A급상권이라 불리우는 메인통 음식거리에는 구이가 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많은 체인점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제 인천, 부천, 시흥, 안양, 광명, 성남, 수원 등 수도권은 물론 충청도-천안, 대전, 청주 전라도-전주, 정읍 경상도-영천 강원도-속초, 강릉과 부산광역시에 이르기까지 구이가의 대표매장들은 전국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구이가’의 무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9월에는 부천도당점,철원신수점,신천점,천안쌍용점,이 릴레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가맹문의 : www.92ga.co.kr / 1544-2292
구이가 가맹사업부 : 02-3142-929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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