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국외대 용인 제2 기숙사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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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한국외국어대는 경기도 용인 글로벌캠퍼스에 제2 기숙사를 건립했다. 기숙사에는 영어강좌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영어 전용 공간도 마련됐다. 박철 총장은 22일 준공식을 앞두고 “제2 기숙사 완공으로 3000여 명이 용인 글로벌캠퍼스에 살게 된다”며 “외국인 교수 숙소와 가까워 학교 내에서 국제사회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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