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잘 모르면 운동은 득 아닌 독”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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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호 02면

김연아 선수의 주치의를 맡고 있는 나영무 강서솔병원 원장이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책을 냈다. 그는 “내 체질과 체력을 정확히 모른 채 하는 운동은 득이 아니라 독”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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